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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한국 사위가 구매한 한국산 진단키트, 결함 발견돼 교환"
사진은 한국 검사키트를 구매한 호건 주지사 부부. 사진 SNS 캡처 한국계 부인을 둬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지사가 구매한 한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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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소속 현직 주지사의 깜짝 고백 "난 바이든 찍었다"
미국 공화당 소속의 현직 주지사가 대선 투표 후 공개적으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필 스콧 버몬트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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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위’ 호건 주지사 우편투표 “트럼프 안 찍고 레이건 적었다”
래리 호건 미국 공화당 소속 래리 호건(64·사진) 메릴랜드 주지사가 올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찍지 않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호건 주지사는 한국계 부인을 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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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사위' 호건 주지사 우편투표 "트럼프 대신 레이건 적었다"
미 공화당 소속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올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찍지 않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호건 주지사는 한국계 부인을 둬 '한국의 사위'를 자처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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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메릴랜드주, "한국산 코로나 진단키트 문제 없다"…'사용중단' 현지 보도 반박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오른쪽)가 아내인 유미 호건 여사와 공항에서 한국 진단키트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 래리 호건 주지사 트위터 캡처 미국 메릴랜드 주가 21일(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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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정부 “한국산 코로나 진단키트 문제 없다”
미국 메릴랜드주에 수출한 랩지노믹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해 메릴랜드 주정부가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아무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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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 사위' 美주지사가 사간 코로나키트 사용중지 논란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오른쪽)가 아내인 유미 호건 여사와 공항에서 한국 진단키트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 래리 호건 주지사 트위터 캡처 한국 기업이 미국에 수출한 신종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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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단체 "트럼프, 한국인에 수준 이하 표현…사과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29일 백악관에서 홍콩의 특별대우 박탈 등 중국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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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위의 폭로 "트럼프, 한국인들 끔찍하다고 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는 잘 지내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을 상대하는 건 정말로 좋아하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주지사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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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위 호건 폭로 "트럼프, 文 싫고 한국인 끔찍하다 했다"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틀란타에 도착했다. AFP=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하는 건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 한국인들은 끔찍한 사람들이다."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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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위 래리호건 "50만회 분량 진단키트 공수, 한국 덕이다"
"서울 여러분 덕분이다. 한국 덕이다. 감사하다." '한국 사위'란 별명을 가진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또다시 한국산 진단 키트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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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파격 제안 "도시 간 감염병 국제기구 만들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도시 간 감염병 국제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2일 세계 42개 도시의 시장이 참여한 온라인 회의에서다. 박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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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1004명 경찰 손에 죽었다"···트럼프에 폭발한 워싱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근처에서 시위대가 성조기를 불길속에 던져넣고 있다. 백인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과 관련한 시위가 워싱턴에서 사흘째 열렸다.[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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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타액만 보내면 검사 끝…코로나 검사도 '언택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검사법도 진화하고 있다. 미국에선 집에서 스스로 타액을 채취해 연구소로 보내는 것도 가능해졌다. '워킹스루형'을 넘어선 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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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키트 받은 '한국 사위'…"美연방정부가 가로챌까 軍투입"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오른쪽)가 아내인 유미 호건 여사와 공항에서 한국 진단키트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 래리 호건 주지사 트위터 캡처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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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식의 아하 아메리카]트럼프, 바이든에 경합주 다 밀려…“코로나 경기 회복에 승부 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민주당 후보가 3일로 올 대선 D-6개월을 맞았다. 주요 경합주여론조사에서 바이든 후보가 앞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대응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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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위’ 호건 주지사 "韓진단키트 50만개 비밀장소에 보관"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오른쪽)가 아내인 유미 호건 여사와 공항에서 한국 진단키트를 맞이하고 있다. [트위터 캡처]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한국에서 직접 공수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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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진단키트도 FDA 승인
국내 유전자 검사 전문업체 랩지노믹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업체가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한 것은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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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진단키트도 FDA 승인…국내 기업 중 다섯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을 위해 추출한 검체. EPA=연합뉴스 국내 유전자 검사 전문업체 랩지노믹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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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韓 사위'에 보낸 진단키트 50만개···美FDA 벽에 막혔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오른쪽)가 아내인 유미 호건 여사와 공항에서 한국 진단 키트를 맞이하고 있다. [래리 호건 주지사 트위터 캡처] 한국계 여성과 결혼해 '한국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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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트럼프 ‘코로나 쇼’에 세계가 갸우뚱
e글중심 미국 행정부와 의료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가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서 갑자기 꺼낸 ‘소독제(살균제) 인체 주사’ 발언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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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왜 韓키트 수입 안했어요?" 딸들에 한방 먹은 쿠오모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한국으로부터 코로나 검사 키트 50만개를 수입한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에게 찬사를 보냈다. 그가 이 말을 꺼내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딸의 질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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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위의 힘’ 진단키트 50만개 확보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지사(오른쪽)는 20일 트위터를 통해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50만개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트위터 캡처] 미국 메릴랜드주의 래리 호건 주지사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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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키트 수입한 주지사 맹비난 "불필요한 행동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키트를 확보한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를 20일(현지시간) 강하게 비판했다. 불필요한 행동을 했